다음은 세계 유수의 금융투자회사들이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요약입니다:
**금융투자회사들의 디지털자산 ETF 투자 확대**
- **투자 확대**: JP모건과 골드만 삭스를 포함한 주요 금융투자회사들이 디지털자산 ETF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 **JP모건**:
- 비트코인 ETF에 98만4000달러(약 14억2000만원) 투자.
- 이더리움 ETF에 3만2300달러(약 4700만원) 투자.
- **비트코인 ETF 투자 내역**:
-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ETF(BITO): 52만3000달러(약 7억6000만원).
-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 29만달러(약 4억2000만원).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 6만8000달러(약 9800만원).
-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ETF(FBTC): 5만5000달러(약 8000만원).
-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GBTC): 3만7000달러(약 5400만원).
- **이더리움 ETF 투자 내역**:
-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 2만3800달러(약 3400만원).
-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A): 6200달러(약 900만원).
-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FETH): 2100달러(약 300만원).
-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 102달러(약 15만원).
- **골드만 삭스**:
-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에 12억7000만 달러(약 18조4000억원) 투자.
-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ETF(FBTC)에 2억8800만 달러(약 4170억원) 투자.
- 최근 분기 동안 IBIT 보유량 88% 증가, FBTC 보유량 105% 증가.
- **금리 인하 지연 우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디지털자산 ETF에서 자금 유출 발생.
- 지난주 디지털자산 펀드에서 4억1500만 달러(약 6000억원) 자금 유출, 비트코인 기반 상품에서 4억3000만 달러(약 6220억원) 순유출.
- **시장 전망**:
- 대형 금융투자은행들의 디지털자산 ETF 보유량 증가는 기관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
-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 확대가 이루어질지 주목됨.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60260
글로벌 IB,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매입 러시에 '급성장' | 블록미디어
세계 유수의 금융투자회사들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금리인하 지연 우려로 단기 변동성이 있지만,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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