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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트럼프가 흔든 가상자산…ETF 자금 유입은 지속

by bitmaxi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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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가상자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지며 혹한기를 겪고 있지만,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유입세는 견조합니다. 미국에 상장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로 최근 2주 동안 약 405억 3400만 달러(58조 6000억 원)가 유입되었습니다. 이더리움 현물 ETF 9개로는 같은 기간 31억 7190만 달러(4조 6000억 원)가 유입되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대부분의 날에서 매수 우위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9만 7498만 달러, 이더리움은 271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플과 솔라나는 각각 23.71%, 17.19% 하락했습니다.

미국 의회는 백악관에 이어 가상자산 관련 실무그룹을 신설할 예정이며, 규제 완화 움직임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CME(시카고 상품거래소)에 솔라나와 리플 선물이 상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가 승인될 경우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425746?cid=2000323

 

트럼프가 흔든 가상자산…ETF 자금 유입은 지속 [투자360]

주요 가상자산 일주일 새 20%대 하락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2주간 순유입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가상자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최저까지 떨어지며 혹한기를 겪고 있다. 관세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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