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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21 설립자 마이클 소넨펠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타이거21이 60억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타이거21이 보유 중인 자산의 1~3% 수준입니다. 소넨펠트는 암호화폐 분야를 흥미로운 분야로 언급하며, 일부 암호화폐가 금을 대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통주의자들이 금을 선호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coinness.com/news/1119607
글로벌 억만장자 그룹 "$60억 수준 암호화폐 보유 중...BTC, 금 역할" - 코인니스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모임인 '타이거21' 설립자 마이클 소넨펠트(Michael Sonnenfeldt)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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