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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IPO 몸푸는 빗썸, 투자사 '빗썸파트너스' 가동

by bitmaxi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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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300억으로 증자…주식·CB 등 단기투자 전담
투자사 설립 등 작년 추진했던 인적분할 관련성도

 

### 빗썸의 자회사 변경
- **새 자회사**: 빗썸이 사업을 종료한 자회사 '빗썸메타'를 '빗썸파트너스'로 재탄생시켰습니다.
- **사업 변경**: 법인명뿐만 아니라 주력 사업도 변경하여 사실상 새 자회사를 만든 것과 같습니다.
- **주요 사업**: 빗썸파트너스는 주식, 채권 등 단기 투자를 주 사업으로 합니다. 이는 빗썸이 인적분할 추진 당시 설립하려 했던 투자사와 유사합니다.

### 재무 및 운영
- **자본금 증자**: 지난해 4분기 빗썸메타를 빗썸파트너스로 상호 변경하고 자본금을 300억원으로 증자했습니다.
- **지분 구조**: 빗썸이 100% 지분을 보유하며, 과거 투자사들은 지분을 청산했습니다.
- **새 대표**: 임태성 씨가 새 대표로 임명되었고, 주요 보직은 빗썸 임직원이 겸임합니다.

### 투자 활동
- **기존 투자**: 빗썸은 기존에 자동차 부품기업 아이윈 등 여러 회사에 투자해왔습니다.
- **투자 범위 확장 가능성**: 빗썸파트너스는 당장은 단기 투자사업을 전담하지만, 추후 투자 범위를 넓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 업계 반응 및 전망
- **유사성 지적**: 빗썸파트너스는 지난해 인적분할 추진 시 설립하려 했던 투자회사와 닮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 **미래 변화**: 빗썸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공언한 만큼, 자회사 설립 등 향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2157?sid=101

 

[단독]IPO 몸푸는 빗썸, 투자사 '빗썸파트너스' 가동

빗썸이 사업을 종료한 자회사 '빗썸메타'를 '빗썸파트너스'로 재탄생시켰다. 법인명뿐 아니라 주력 사업까지 바꿔 사실상 새 자회사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다. 주 사업은 투자업으로 지난해 빗썸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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