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고래들, 프라이버시 보호 트랜잭션 통해 BTC 매집 중"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X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고래들이 프라이버시 보호 트랜잭션을 통해 BTC를 매집 중입니다. 지난 2년간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인 코인조인(CoinJoin) 연평균 거래 건수는 3배 증가했습니다. 일부는 해커들의 자금 세탁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올해 해킹 피해액은 22억 달러로 BTC 실현 시가총액 유입량(3770억 달러)의 0.5%에 불과합니다. 올해는 주로 ETF,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커스터디 지갑 등으로 155만 BTC가 유입되었습니다. 고래들은 프라이버시 보호 트랜잭션을 통해 기관 투자자에게 자금을 이체한 것입니다."

https://coinness.com/news/111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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