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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700억 손실에도"…알트코인 투자 늘리는 트럼프 일가

by bitmaxi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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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

 

트럼프 일가가 추진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은 1700억 원 규모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알트코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발란체(AVAX)와 맨틀(MNT)를 각각 29억 원씩 매수하며 보유 종목을 11개로 늘렸습니다. 이들은 모두 탈중앙화금융(디파이) 관련 자산으로, 단순 유망성보다는 디파이 인프라와의 연관성을 고려한 투자로 보입니다.

WLFI는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의 급락으로 인해 약 34%의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이며, 손실 대부분은 이더리움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WLFI는 저가 매수를 지속하며 가상자산 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릭 트럼프는 디파이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이를 미래의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WLFI는 최근 이더리움 보유량을 3배 늘렸으며, 디파이 프로젝트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했습니다. 업계는 WLFI가 추가 매입과 활동을 통해 투자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24275

 

"1700억 손실에도"…알트코인 투자 늘리는 트럼프 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1700억 규모 손실에도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가상자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른바 크립토 뱅크(가상자산 은행)를 표방하는 만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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