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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정원 출신 개발자부터 해커 출신 CTO...코인거래소의 IT인재 영입 경쟁

by bitmaxi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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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가상자산거래소 현황판. 연합뉴스 제공

 

<요약>

가상자산시장이 활황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코인거래소들이 IT 인재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출신 창업자들이 많은 코인거래소들은 개발 인력 비중이 절반을 넘으며, 특히 코인원의 개발 인력 비중은 60%에 육박합니다. 

고팍스는 최적의 인재를 뽑을 때까지 채용을 진행하며, 빗썸은 개발자들에게 무제한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지원합니다. 두나무는 웹3 보안 인재를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비중이 높은 코인원은 설립 이후 10년 동안 단 한 번의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업비트는 증권 서비스인 증권플러스와의 시너지가 강점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코인거래소들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4/0005266088?cid=1087797

 

국정원 출신 개발자부터 해커 출신 CTO...코인거래소의 IT인재 영입 경쟁 [코인브리핑]

가상자산시장이 활황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코인거래소들도 정보기술(IT) 인재 영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각종 교육을 무제한 지원하는 업체부터 최적의 인재를 뽑을 때까지 무제한 채용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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