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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가상자산 노드 운영자와 거래소에 바이비트 해킹과 연루된 주소의 거래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BI는 14억 달러 규모의 바이비트 해킹 사건이 북한 해커 조직의 소행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드 운영자, 가상자산 거래소, 브릿지, 블록체인 분석 업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해킹과 연관된 주소와의 거래를 차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해커들은 현재까지 13만5000 이더리움(ETH)을 세탁했으며, FBI는 해커와 관련된 51개의 이더리움 주소를 공개했습니다.
블록체인에서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기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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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바이비트 해킹 자금 차단 촉구…노드 운영자·거래소에 협조 요청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노드 운영자와 거래소 등에 바이비트 해킹과 연루된 주소의 거래를 차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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