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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지지한 밈코인 '리브라'가 대규모 폭락을 겪고, 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행방불명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프로젝트 관계자인 헤이든 데이비스는 내부자 거래 및 스나이핑 의혹을 인정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방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밀레이 대통령은 이 사태를 회피하며, 정부 차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밈코인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금 드러내며, 규제 없이 운영되는 투기적 시장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입지와 크립토 규제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59880
"리브라 팀, 내부자 거래 인정"… 아르헨티나 대통령 밈코인 $LIBRA의 충격적 전말 | 블록미디어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가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밈코인 '리브라(LIBRA)'가 대규모 폭락 사태를 겪으며 1억 달러(약 1,3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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