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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트럼프 코인'을 하루 만에 상장시킨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을 조사 중입니다. 코인원이 정상적인 심사 절차 없이 투기성 코인을 급하게 상장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오피셜 트럼프' 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단 가상자산으로, 상장 후 급등했다가 급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인원의 졸속 상장이 투자자 보호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코인원은 트렌드에 맞춘 상장 판단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29481
[단독]코인원, 트럼프 코인 상장 졸속 심사…금감원 조사
이 기사는 2025년01월21일 18시1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투기 성향이 짙은 ‘트럼프 코인’을 영업일 기준 하루 만에 상장시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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