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리한사기1 투프라임 CEO "트럼프 WLFI, 스트래티지와 유사해 보이나 사기" 알렉산더 블루메, 디지털 자산 펀드 투프라임 CEO는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영리한 사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루메는 WLFI의 전략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주식 및 전환사채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이를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합니다. 반면, WLFI는 토큰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WLFI 토큰 보유자는 준비금에 대한 실제 청구권이 없고, WLFI 경영진만이 이에 대한 접근과 통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래티지 주주들도 회사가 보유하는 비트코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는 없지만, 스트래티지는 구매자 보호 및 약속 이행에 대한 규제 감독을.. 2025.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