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루나 사태와 맞먹는 폭락 겪어"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알트코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브라보스 리서치는 이날의 약세가 루나(LUNC) 사태 이후 가장 큰 알트코인 폭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9.48% 하락했으며, 엑스알피(XRP),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에이다(ADA) 등 주요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알트코인 중 만트라(OM), 맨틀(MANTLE), DeXe(DEXE), 스토리(IP), 무브먼트(MOVE)를 제외한 모든 알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https://bloomingbit.io/feed/news/84676 "알트..
202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