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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1분기 만에 비트코인 ETF에 2조 원 넘게 베팅
bitmaxi
2025. 5. 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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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체이스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월가의 디지털 자산 포지셔닝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 JP모건의 주요 비트코인 ETF 투자
- 총 17억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 관련 ETF에 투자.
-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에 14억4000만 달러 이상 투자.
- **피델리티(Fidelity)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ETF(FBTC)**에도 약 2억5019만 달러 투자.
🔍 비트코인 ETF 전략 변화
JP모건은 1분기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ETF 투자 규모가 미미했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략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는 기관투자가로서 위험을 분산하며 규제된 상품을 중심으로 본격 진입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기관 투자 확대 추세
JP모건뿐만 아니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도 IBIT에 12억7000만 달러, FBTC에 2억88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대형 금융 기관들이 규제된 비트코인 투자 상품으로 적극 진출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06588
JP모건, 1분기 만에 비트코인 ETF에 2조 원 넘게 베팅 | 블록미디어
JP모건 체이스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12일(현지시각)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서류에 따르면 JP모건은 총 17억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 관련 ET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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