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위믹스 "닥사 상장폐지는 재량권 남용...회복하기 어려운 피해 우려돼 가처분 소송"
bitmaxi
2025. 5. 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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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재단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 DAXA)의 상장폐지 결정에 반발하며 가처분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는 닥사의 결정이 명백한 재량권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상장폐지가 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믹스 재단은 소명 과정에서 닥사 측의 기준이 불분명하고, 피드백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법원을 통해 공정한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국내 프로젝트와 해외 프로젝트 간의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닥사가 상장폐지 기준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위믹스 재단은 블록체인 사업을 지속할 의지를 표명하며, 글로벌 확장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가상자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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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닥사 상장폐지는 재량권 남용...회복하기 어려운 피해 우려돼 가처분 소송" - 테크M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 DAXA)로부터 가상자산 위믹스 상장폐지 통보를 받은 위믹스 재단이 가처분 소송에 나선다. 재단 측은 이번 닥사 측의 결정이 명백한 재량권 남용이라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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