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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폴 브로디 “이더리움, 자산이냐 플랫폼이냐 선택해야”
bitmaxi
2025. 3. 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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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브로디 EY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는 이더리움이 분산형 컴퓨팅 플랫폼과 가치 자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며,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내용
- 이더리움의 역할: 이더리움은 운영체제처럼 작동하며 자산 가치 상승보다 활용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디파이와 전통 금융 통합: 미국의 규제 변화로 디파이(DeFi)와 전통 금융(TradFi)의 경계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양측을 연결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프라이빗 체인 및 기업 전용 L2 실패: 기업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및 전용 레이어2(L2) 구축 시도가 실패할 것이며, 공개 인프라가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습니다.
- 이더리움의 미래: 이더리움은 자산보다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하며, 스마트 계약과 디지털 자산을 통해 기술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이 블록체인 컴퓨팅 플랫폼의 9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기업에게 확장성과 비용 절감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77878
EY 폴 브로디 "이더리움, 자산이냐 플랫폼이냐 선택해야" | 블록미디어
폴 브로디 EY(Ernst & Young)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는 이더리움이 분산형 컴퓨팅 플랫폼과 가치 자산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3월 21일(현지시간) 디파이언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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