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거나 찍어도 수익 난다고?”…10개 중 8개 수익률 20% 넘어

사진 확대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영향으로 사상 처음 8만달러를 넘어섰다. 사진은 11일 빗썸라운지 서울 강남점 실시간 거래 현황판 모습. [이충우 기자]

 

<요약>

국내 코인 커뮤니티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급등세로 인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업비트에 상장된 대부분의 코인이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으로 가상자산 시장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트코인 중 도지코인은 트럼프가 신설하는 '정부효율성위원회'의 약자가 '도지(DOGE)'와 같고, 일론 머스크가 위원장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인해 약 92% 폭등했습니다.

이제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

https://www.mk.co.kr/news/stock/1116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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