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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90% 폭락한 ‘만트라’ 업비트 상장⋯투자자들 “우리가 청소?”

by bitmaxi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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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OM) 업비트 상장과 논란

디지털자산 **만트라(OM)**가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되면서 설거지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만트라는 4월 내부 정보 유출과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90% 가까이 폭락했으며, 일부 해외 거래소에서는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내 상장이 이루어지면서 고점 차익 실현의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 만트라(OM) 폭락 배경:
    • 내부 정보 유출 및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90% 가까이 급락.
    • 일부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
    • 프로젝트 측의 바이백(자사 매입) 및 소각 조치에도 불구하고 시장 신뢰 회복 실패.
  • 업비트 상장 논란:
    • 국내 시장에서는 ‘적격 해외 시장’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래된 종목에 대해 상장 심사 요건이 완화됨.
    • 급등락을 겪은 종목이 뒤늦게 국내에 상장되는 사례가 반복.
    • 상장 후 가격 상승 시 고점에서 매도해 차익 실현하는 ‘설거지’ 가능성.
  • 상장 심사 기준 불투명:
    • 국내 거래소는 각자의 재량으로 상장 종목을 선정.
    •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는 제도 마련에 집중할 뿐, 상장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음.
    • 투자자들은 상장 배경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 시장 신뢰도 개선 필요:
    • 기관 중심의 시장조성자(MM) 도입상장 공시체계 정비 필요.
    • 법인 및 기관 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올해 2분기부터 단계적으로 허용.
    • 금융감독원은 추가적인 이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할 예정.

의견

만트라의 업비트 상장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상장 심사 기준과 투자자 보호 체계의 문제점을 다시금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급락한 종목이 국내 시장에서 다시 상장되면서 투자자 피해 가능성이 커지는 점은 우려할 만한 부분입니다.

기관 중심의 시장조성자 도입과 상장 공시체계 정비가 이루어진다면, 투명한 상장 절차와 투자자 보호가 강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거래소의 재량이 크고, 투자자들이 상장 배경을 명확히 알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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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 내부자 의혹에도 상장...설거지 의혹  거래소 상장 기준 비공개…투자자 보호 한계 기관 시장 조성자·이용자 보호 장치 도입 필요  90% 가까이 폭락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만트라(OM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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